1년간 ‘애정을 요구하지 않는’ 조건으로 공작 에드릭의 정부가 된다는 계약을 맺고 공작가에 입성한 이안. 그러나 그는 정사를 반복하며 자연히 에드릭에게 빠져들게 된다. 그러던 중 우연히 ‘공작가의 저주’에 대해 알게 되고 마는데…. *** “나를 사람으로 대해 준 것도, 나도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 것은 에드릭 네가 처음이야. 여기서 죽어도 상관없어. 그냥 네 곁에 있게 해 줘.” 에드릭이 중얼거렸다. 하지만 워낙 작게 중얼거려 이안은 듣지 못했다. “넌 또 이런 선택을 하는구나.” #BL #미스터리/오컬트#계약/주종관계 #신분차이#미인공 #광공 #순진수 #미인수 #하드BL 작품 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