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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릭터 소개

마샤

내가 반역단이라니. 노조도 가입해 본 적 없는 내가 반역이라니!

원래부터 처세술과 임기응변이 뛰어났던 강시아. 학생 때부터 판촉 알바부터 시작하여 보험, 옷, 핸드폰 등등 안 팔아 본 물건이 없을 정도다. 알바 도중 시아를 눈여겨 본 중소기업 사장의 권유로 첫 취업. 이후 뛰어난 능력으로 헤드헌팅을 당해 몸값을 올리며 영업의 전설로 불리고 있었다. 크로아티아로 떠나던 비행기, 추락사고가 일어나 사망 후 읽고있던 19금 피폐소설 조연 마샤에 빙의한다.

시리우스 칼리오페

내가 원하는 건 오직 그자의 목뿐이다.

흑발의 북부대공, 현 폭군 황제의 황비 소생의 큰아들. 수도 귀족들의 여론전으로 인해 대외적으로 악마화되어 있다. ‘피의 북부대공’으로 이미지가 굳어져 있다. ‘피의 연회’에서 황비가 살해당한 뒤, 척박한 북부로 쫒겨난다. 그 이후로 황제에 대한 복수심을 계속 품어왔다. 처음에는 혁명단을 거부하려 했으나, 마샤가 북부의 과중한 세금 문제를 해결하며 개인적인 복수를 위해 혁명단에 가담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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